고려시대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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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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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은 성악과 관현악의 가락이 거의 같으므로 성악이라 말할 수도 없고 또 기악이라고도 할 수 없는 성악과 기악 일체의 음악 형식이다. 향악은 통일신라의 향악을 계승하였으므로 악기에 있어서도 거문고, 가야금, 향비파, 대금, 중금, 소금, 대고, 박의 악기 편성을 보였고, 장구가 뒤에 곁들여졌음이 새로울 뿐이었다. 참고할만한 내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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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음악
고려시대의 음악의 종류와 특징 및 시대별 음악의 발달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레포트/인문사회
다. , 고려시대의 음악인문사회레포트 ,
순서
1. 교방악과 사악
2. 신악기와 악보 및 지결도
3. 아악
4. 제 31대 공민왕 19년(1370년)..
5. 고취악과 위장악
6. 정재무
7. 연등회와 팔관회
8. 나례와 산대잡희
9. 음악기관
10. 원나라 음악
고려의 음악으로는 통일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온 향악과 당악, 그리고 송의 아악(雅樂)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1. 교방악과 사악
송의 음악은 교방악(敎坊樂)과 사악(詞樂) 두 형식의 음악이다. [고려사] [악지] `당악`조에는 43편의 곡 이름과 가사가 기록되어 있따
2. 제 16대 예종(1105년 ~ 1122년) 9년(1114년) 사신 안직숭이 귀국할 때 송나라 휘종이 신악기와 악보 및 지결도를 보냈다. 그러나 우리음악계에 들어온 중국(China)의 음악은 모두 향악화되어 중국(China)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은 매우 적다. 이것은 우리음악에 대한 중국(China) 음악의 影響을 보여주는 것으로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궁중 연희에서는 향악인 정읍(井邑)이나 동동(動動) 등을 반주음악으로 하여 춤을 추게 되었으며, 춤추는 도중에 부르는 노래 가사가 우리말로 되어있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향악은 궁중 연회를 할 때 오른쪽(동쪽)에 위치하였으므로 우방악(右坊樂)이라고 불렀고, 이에 대해 당악은 왼쪽(서쪽)에 위치하였다고 하여서 좌방악(左坊樂)이라 불렀다.
ⓐ 교방악 : 고려 문종(1046년 ~ 1083년) 27년(1072년)에 들어 온 포구락(抛毬樂). 구장기별기(九張機別伎)는 1073년 팔관회에서 공연되고. 1077년 연등회에서 왕모대가 공연될 만큼 교방악이 큰 행사에 쓰였다.
ⓑ 사악 : 교방악보다 훨씬 많은 곡이 연주되었다. 향악과 당악은 궁중의 연희에 주로 사용되었고 아악은 제례의식에 사용되었다. 참고할만한 내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철방향 15. 석방향 5. 비파 4. 오현 2. 쌍현(雙絃) 4. 쟁 4. 공…(To be continued )
고려시대의 음악의 종류와 특징 및 시대별 음악의 발달사에 대상으로하여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교방악은 여자들의 노래와 춤을 말하고, 사악은 노래와 관현악으로 연주하는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