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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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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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나와 있듯이 누군가를 비판 할 때는 <누가 비판했는가> 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결국 이것은< 日本 의 한국 지배는 악이 아닐것이다.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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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만과 편견
다. 여고생의 팬티 판매라든가 자동판매기를 통한 음란물의 판매 등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日本 인이 상당히 있고 언제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드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경유착 뿐만 아니라 그들은 거기에다 야쿠자 까지도 관련되어 있다아 그런 그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 뿐만이 아닐것이다. 이것은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를 비방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짓이다. 그리고 이책의 저자가 한국인 박태혁이 아닌 가세 히데아끼 라는 日本 인 이라는 것이 거의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 이라면 정말 비열한 짓이 아닐 수 없다.讀後感[일본의오만과편견]을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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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혁이라는 대역인형을 만들고 이를 앞세워 한국인이 쓴 자기 반성라는 명목으로 日本 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 시키는데 이는 그들이 아직도 한국 재식민지화의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에 다름 아닐것이다. 정경유착도 그렇다. 한국인에게 반성을 촉구한다면서 한국에서 출판하지 않고 日本 에서만 발행한 것은 日本 을 상대로 한국인을 비방 중상하여 장사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그들은 또 일제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신분제도를 철폐했고 학교를 건립했으며 수리공사 및 제방을 건설함으로써 농촌 진흥에 힘썼다고 말한다. 日本 은 세계에서 가장 정경유착이 심한 국가이다. 이 책을 살펴보자. 이 책을 보면 한국의 호색적 culture와 정경유착을 비판한 글이 있다아 그러나 日本 의 호색적 culture는 세계가 다 안다. . 그리고 한국에서는 발간하지 않고 日本 에서만 발간한 점도 그렇다.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헐뜯는 것만큼 비열한 짓은 없고 또 그에 맞장구치는 日本 인 역시 다를 게 없다. 내가 history(역사) 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또 다분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