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주간증시展望(전망) ]코스피 강보합 마감, 이번주 이벤트 기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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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19: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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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주간 기준 6주만에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금통위는 지난 달에 이어 기준금리의 동결이 점쳐져,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이란 展望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한주간 1% 하락, 476.10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금통위와 동시만기일 이벤트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주간증시展望(전망) ]코스피 강보합 마감, 이번주 이벤트 기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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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대외 변수에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주간기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간증시전망]코스피 강보합 마감, 이번주 이벤트 기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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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증시가 추가적인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展望했다. 동시만기일도 매수 차익잔고는 바닥인 반면 매도 차익잔고는 잔뜩 쌓여 있어 매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건설과 화학, 운수장비 업종은 3%내외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우선, 그리스의 재정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국가신용등급의 하향 조정보다는 신규 자금지원 쪽에 무게중심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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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주간기준 0.7% 상승한 2113.4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약 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4주만에 매수 우위 기록했고. 기관은 투신권이 약 1200억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로도 1,000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전기전자, 전기가스 업종이 3% 대의 하락했다. 전주말 미국 증시가 달러화 약세와 연방준비이사회(Fed)의 경기부양책 지속 기대감으로 상승했지만 주중반을 넘어서며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투자심가 크게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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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코스닥 시장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낙폭과대업종의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고 展望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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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존 악재의 파괴력이 줄어든 반면 이번 주의 예정된 이벤트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